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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이 콘텐츠는 어떠한 광고나 협찬도 포함하지 않은, 순수한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초보 홈바리스타 멍팀장 입니다. 

 

홈카페를 하다보면 저울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특히 최근 몇 년동안 커피저울의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면서 끝판왕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주는 가성비 좋은 저울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저는 지난 몇 달 동안 홀츠클로츠 에픽 커피저울과 그 후속 모델인 에픽2.0 커피저울을 사용해보았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홀츠클로츠 에픽 커피저울과 에픽2.0 커피저울을 비교해보고, 각 모델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떤 분께 이 저울을 추천드리는지에 대해서도 알려드릴게요. 가성비 좋은 커피저울 구매를 고려하고 계시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왼쪽이 홀츠클로츠 에픽 커피저울, 오른쪽이 홀츠클로츠 에픽2.0 커피저울입니다.

 

그럼 먼저 홀츠클로츠 에픽과 에픽2.0의 스펙입니다. 

제품명 에픽 커피저울 에픽2.0 커피저울
제조사 홀츠클로츠
최대 측정 중량 1kg
측정단위 0.1g
구성품 본체, 충전케이블, 매뉴얼
측정 모드 수동 / 브루잉 모드 / 에스프레소 모드
방수등급 생활방수 수준(전면부 방수) IPX7
반응속도 100ms 25ms
가격 19,800원 39,800원

 

 

스펙 상으로는 반응속도와 방수등급 이외에 크게 차이가 나는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을 해보면 스펙시트 상에 적혀있는 것 이상으로 굉장히 큰 차이가 느껴지는데요, 지금부터 실제로 6개월 이상 사용하면서 느낀 두 제품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홀츠클로츠 에픽 2.0 커피저울의 핵심 개선사항 정리

 

1. 최상급 반응속도

스펙시트 상에 있다시피 에픽 커피저울보다 에픽2.0 커피저울의 반응속도가 4배 빨라졌습니다. 에픽 커피저울의 100ms도 부족하지 않다고 느꼈는데, 에픽2.0 커피저울의 반응속도는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대가 30만원대인 커피 저울계의 끝판왕 아카이아 펄s의 반응속도가 20ms라는 것을 감안하면, 에픽2.0 커피저울의 반응속도는 생태계 파괴 수준입니다. 

 

2. 실시간 유속 확인 기능

에픽2.0 커피저울에서는 에픽 커피저울에서 볼 수 없었던 유속 표시계가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드립하는 물줄기의 유속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인데, 핸드드립을 할 때나 핸드드립 연습을 할 때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3. 수려해진 디자인

에픽 2.0 커피저울은 에픽 커피저울에 비해 월등히 예쁩니다. 손에 닿는 감촉부터 저울의 형태, 그리고 만듦새 모두 감성적으로 훨씬 예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디스플레이 부분에서도 개선이 되었습니다. 커피저울이 모두 흑백 디스플레이인데 반해 에픽2.0 커피저울에서는 배터리 표시가 녹색으로 컬러가 적용되었습니다. 별것 아니지만 이 색 하나가 감성적으로 꽤 큰 차이를 불러옵니다. 

 

4. 개선된 사운드 퀄리티

에픽2.0 커피저울이 에픽 커피저울보다 부드러운 조작음을 냅니다. 에픽 커피저울의 경우 소리가 두껍고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느낌을 내는 반면 에픽2.0 커피저울은 조금 더 고음인데도 소리가 각지지 않고 부드럽게 다듬어진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들을 때 훨씬 편안하게 느껴져요.

 

5. 진화한 방수성능

부족했던 에픽 커피저울의 방수성능에 비해 에픽2.0 커피저울의 방수성능은 IPX7 등급을 받을 만큼 비교 불가 수준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제 홀츠클로츠 에픽 커피저울과 에픽2.0 커피저울의 장단점을 각각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쩌다보니 커피저울이 이렇게 모였습니다. 왼쪽부터 브루소 에쏘 프로, 홀츠클로츠 에픽 커피저울, 홀츠클로츠 에픽2.0 커피저울, 아카이아 펄s 입니다.

 

홀츠클로츠 에픽2.0 커피저울의 장점 세부정리

 

1. 훌륭한 사용자경험(디스플레이, 디자인, 사운드, 인터페이스)
홀츠클로츠 에픽2.0 커피저울은 에픽 커피저울에 비해 훨씬 조작과 디스플레이 표시가 직관적입니다. 홀츠클로츠 에픽 커피저울은 에스프레소 모드와 브루잉 모드를 표시하는 마크가 물방울 모양으로 똑같은데, 그 차이를 깜박이느냐 그렇지 않으냐로 표시합니다. 반면에 홀츠클로츠 에픽2.0 커피저울은 브루잉모드를 B로, 에스프레소 모드를 E로 표시하여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조작 부분도 에픽2.0 커피저울이 훨씬 직관적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음소거 모드 사용 방법입니다. 에픽 커피저울과 에픽2.0 커피저울 모드 조작음을 끄는 음소거 모드가 있습니다. 에픽 커피저울의 경우 음소거모드와 소리모드 전환이 저울을 켜고 끌 때 부팅되는 3초 이내에 터치 버튼을 2회 눌러야 합니다. 기억하기도 어렵고 매번 전원을 껐다 켜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습니다. 반면 에픽2.0 커피저울의 경우 언제든지 T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음소거모드로 진입하거나 해제할 수 있습니다. 

버튼 표기에서도 차이가 느껴집니다. 홀츠클로츠 에픽 커피저울의 경우 전원버튼과 테어(영점)버튼이 동그라미와 네모 기호로 표시된 반면 에픽2.0 커피저울은 전원을 P로, 테어(영점)을 T로 직관적으로 표기하고 있어 혼동할 일이 없습니다

그 외에도 전반적인 디자인과 촉감, 디스플레이의 폰트와 밝기, 색상으로 표시된 직관적인 배터리 잔여량, 전작에 비해 훨씬 부드럽고 듣기 좋아진 사운드사용자가 실제 사용하며 경험하게 되는 모든 부분에 대해 에픽2.0 커피저울은 아주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 에픽 커피저울의 경우 버튼 민감도가 너무 높아 피부가 스치기만 해도 전원이 켜지면서 날카로운 소리가 나서 불편했던 반면, 에픽2.0 커피저울의 경우 일정시간 전원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전원이 들어와서 오작동 비율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그러면서도 속도가 에픽2.0 커피저울이 더 빨라서 실제 부팅속도는 에픽2.0 커피저울이 더 빨랐습니다.)

 

왼쪽이 홀츠클로츠 에픽 커피저울. 오른쪽이 에픽2.0 커피저울입니다. 에픽2.0 커피저울이 그냥 보기에도 훨씬 직관적으로 정보가 표시되고 조작도 쉽습니다.

 

2. 빨라진 반응속도
에픽2.0의 반응속도는 워낙 훌륭하다보니 계속 언급하게 됩니다. 반응속도가 전작에 비해 정말 훌륭하게 향상되었습니다. 20ms라는 반응속도만 두고 본다면 가성비 커피저울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로보비, 타임모어, 아쿠바와 비교해도 뛰어난 수준이고 커피저울계의 끝판왕이라고 부르는 아카이아 펄s와 비교해도 절대 뒤쳐지지 않습니다. 

 

3. 유속 측정
에픽2.0 커피저울의 가장 만족스러운 장점 중 하나가 실시간 유속측정입니다. 모든 모드에서 유속이 측정되는데 특히 핸드드립을 할 때 레시피의 완성도를 한단계 끌어올리는 훌륭한 기능입니다. 핸드드립에서 물줄기의 형태와 물줄기의 속도가 커피맛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아는 분들은 이 유속 측정 기능을 많이 반가워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g/s로 유속이 표시됩니다.

4. 개선된 형태
에픽 커피저울의 경우 그 형태가 정사각형에 가까우나, 에픽2.0 커피저울은 폭이 줄고 깊이가 좀 더 길어졌습니다. 데디카, 드롱기, 오르테와 같이 폭이 좁고 깊이가 긴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에 사용할 경우 트레이의 형태가 폭이 좁은 특징이 있는데 에픽 커피저울보다 에픽2.0 커피저울의 형태가 더 사용성이 좋습니다. 큰 차이는 아닐 수 있으나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은 가성비 라인의 경우 트레이 폭이 좁은 경우가 제법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에픽2.0 커피저울의 사용성이 더 좋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벤시 서버를 올린 모습입니다. 홀츠클로츠 에픽 커피저울의 경우 약간 뒤쪽으로 밀어서 올려야 디스플레이를 가리지 않는 반면, 에픽2.0 커피저울은 깊이가 길어져 서버를 저울 중심에 올릴 수 있습니다.

5. 방수성능
에픽 커피저울은 충전단자를 침수로부터 보호하는 장치가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실리콘 커버의 위치도 충전단자를 덮어주지 못합니다. 전면부는 어느정도 방수가 된다고 하지만, 침수의 위험이 언제나 있는 편입니다. 반면에 에픽2.0 커피저울의 경우 충전단자를 덮는 실리콘 마개가 기본으로 달려있고, 전체 방수 성능도 IPX7을 받을 만큼 뛰어납니다. 에픽2.0 커피저울의 방수 성능은 전면부 생활방수에 그치고 있는 거의 대부분의 라이벌 저울들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침수되기 가장 쉬운 충전단자를 처리하는 방식만 봐도 방수성능에 대해 체감할 수 있습니다.

 

 

 

홀츠클로츠 에픽2.0 커피저울의 단점

 

1.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하지만 반전!)
26년 3월 29일 기준 홀츠클로츠 스마트 스토어에서 에픽 커피저울은 19,800원, 에픽2.0 커피저울은 39,8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2만원이면 에픽 커피저울을 하나 더 살 수 있는 가격이니 꽤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에픽 커피저울과 에픽2.0 커피저울의 비교를 떠나 다른 라이벌 저울인 로보비, 아쿠바, 타임모어와 비교한다면 홀츠클로츠 에픽2.0의 가장 큰 경쟁력이 이 39,800원인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슷한 성능을 내거나 조금 더 떨어지는 성능에도 불구하고 다른 모든 라이벌 커피저울들의 가격이 2~5만원 정도 비싼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실리콘 커버를 제거하면 이런 모양입니다.

 

2. 불편한 실리콘 커버 세척
동봉된 실리콘 커버 틈에 원두가루가 끼거나 액체가 묻기 쉬운데 청소가 어려운 형태입니다. 음각 스트립 사이로 낀 원두가루나 액체는 물 설거지를 해도 잘 닦이지 않고 설거지 후 건조할 때에도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수건으로 닦아내려고 해도 틈이 워낙 좁아 천이 들어가지 않아요. 일일이 그 틈을 벌려서 닦아내야 합니다. 디자인적으로는 꽤 예쁘긴 합니다만, 실사용을 할 때에는 더없이 불편한 최악의 단점입니다.

 

홀츠클로츠 에픽2.0 커피저울의 최악의 단점이 이 실리콘 커버입니다. 세척 난이도가 최악이에요.

3. 여전히 불편한 에스프레소용 사용성
에픽 커피저울에 비해 형태가 에스프레소 저울용으로 쓰기 용이해졌다고는 하나, 비슷한 가격대의 에스프레소 전용 커피저울에 비해 크기가 너무 커서 사용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센서가 민감해서 진동이 심한 커피머신에 사용시 무게 측정에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에스프레소용도로 사용할 커피저울은 에스프레소 전용 커피저울을 사용하는게 역시 마음의 평화를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에픽2.0 커피저울은 브루잉 전용으로 사용하는게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총평

 

홀츠클로츠 에픽2.0 커피저울은 브루잉용 가성비 커피저울 라인업 중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용 앱 연동이나 프로 대회를 준비하는게 아니라면, 홈카페 뿐 아니라 상업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만큼 충분한 성능을 갖추었으면서 모든 경쟁자들 대비 가장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비싼 라이벌들보다 실사용에서 가장 중요한 반응속도나 방수성능은 오히려 더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을 정도이니, 이 저울을 구매하지 않을 이유를 찾는게 더 어렵습니다. 

 

에픽 2.0의 전작인 홀츠클로츠 에픽 커피저울은 가성비 입문용으로 가장 적합합니다. 가볍게 시작하기 좋고, 다른 커피저울과 비교하지 않으면 꽤 그럭저럭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2만원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 깡패인 최고의 입문기입니다. 

 

하지만 저는 기왕 저울을 사는거라면 홀츠클로츠 에픽 2.0 커피저울을 마련하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에픽 커피저울을 구매할 경우 당장의 비용은 아낄 수 있으나, 분명 어느 시점에선가 성능 욕심이 나게 될 겁니다. 

 

하지만 에픽 2.0 커피저울의 경우 홈카페 영역에서 필요한 거의 모든 성능을 갖추었기에 이보다 더 나은 저울로 옮겨갈래야 옮겨갈 선택지가 거의 없습니다. 기껏해야 그 위로 아쿠바 글로우그램이나 레이버드의 마그택 정도를 떠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쿠바 글로우그램은 88,000원, 레이버드는 그 두 배인 165,000원 입니다. 그리고 그 위로는 펠로우 탤리(30만원대)나 아카이아 펄s(30만원대) 정도가 있겠네요. 

 

하지만 이런 상급 모델들의 기본기가 홀츠클로츠 에픽2.0 커피저울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느냐 하면,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저울로서의 기본기는 대동소이한 정도로 큰 차이가 없어요. 특별한 니즈가 있지 않은 이상, 사실상 홀츠클로츠 에픽2.0 커피저울이 홈카페 졸업템이 되는 셈입니다. 

 

둘 다 좋은 커피저울입니다. 필요에 따라 둘 다 추천할 수 있습니다만, 기왕이면 에픽2.0 커피저울로 사세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홀츠클로츠 에픽2.0 커피저울
 - 가격대비 높은 성능을 원하시는 분
 - 디자인 감성이 중요하신 분
 - 저울에 최상급 방수성능을 원하시는 분

홀츠클로츠 에픽 커피저울
 - 적당히 좋은 성능에 최고의 가성비를 원하시는 분
 - 디자인보다 기능적인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

 

 


 

 

지금까지 홀츠클로츠 에픽과 에픽2.0 커피저울을 반 년 이상 사용해보면서 느낀 사용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홈카페 가성비 커피저울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저는 다음에 또 유익한 커피글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커피 생활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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