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여행이야기/유럽-영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 국회의사당의 야경 처음으로 친구와 떠난 해외여행지였던 유럽. 그 중에서도 첫 목적지였던 영국 런던의 국회의사당 야경. 자존심과 자부심, 그리고 잘 포장되어 보이지 않는 끓는 피에서 오는 폭력성까지 더해진 야성적 귀족의 나라, 영국. 그 심장부의 야경. 2008년 12월 31일 Photo by Tamuz Nikon D50, 18-35mm 3.5-4.5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이전 1 다음